영국대학

AAschool

http://www.aaschool.ac.uk
건축학도들의 영원한 이상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는 AA school은 건축 혁신의 시작이라고 자부할 수 있다. AA School 은 세계적인 건축전문학교 중의 하나로 150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진보적인 건축가들을 배출하는 학교로 유명하다. 독창적이고 창조적인 건축교육으로 세계건축계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이 학교는 학부과정이 Foundation 1년 과정과 RIBA/ARB 5년 과정으로 이루어져있다. 건축과정은 일반 미술대학과 다른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3학년을 마치면 학사 학위를 받고 건축사 자격시험 RIBA(Royal Institute of British Architects) part 1 시험을 볼 수 있으며, 4-5학년에는 좀 더 심화된 교육을 받게 된다. 4학년은 MA와 실무교육인 AA diploma 중에 하나를 선택하게 되고, 이를 마친 학생은 RIBA part 2를 볼 수 있게 된다. 그리고 2년 실무 경험 이후에 RIBA part3를 볼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Anglia Ruskin University

http://www.anglia.ac.uk
1858년 Cambridge Art School 이란 이름으로 John Ruskin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세계적으로 유일무이한 동화책 학과를 개설하고 있다. 150년 전통을 가진 본교는 2000년 이래로Children’s book Illustration 학과에서 역사적으로 영국의 유명 동화책 작가들을 배출해 내었다고 볼 수 있다. 교수진으로는 Martin Salisbury로 본 학과를 개설한 작가이다. Illustrating Children’s Books의 저자이기도 한 그는 최근 Play Pen을 출판하면서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Visiting 교수로는 영국의 존경받는 일러스트레이터 John Lawrence, 그리고 Pam Smy 교수가 있다. 최근 학생들의 성과로는 본교 학생인 Mike Smith는 2010년 MacMillan Prize for Children’s Picture Book Illustration를 수상하였으며, 많은 학생들이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Camberwell College of Arts

http://www.camberwell.arts.ac.uk/
런던예술대학은 6개의 예술 대학교로 이루어져 있는데, 캠버웰은 학부과정으로 보존학, 북아트, 도예, 금속공예, 그래픽디자인, 페인팅, 사진, 조각, 일러스트레이션 등의 과정이 있으며 석사과정으로 판화,북아트, 일러스트레이션 등이 유명하게 알려져 있다. 특히 paper 관련된 보존학을 다루는 보존학은 영국에 몇 안 되는 학과이며, 북아트는 유일무이한 학과로 존재한다. 영국은 도시 전체가 박물관이나 마찬가지 이기 때문에 이론 뿐만 아니라 실무도 함께 박물관과 연계해서 배울 수 있다. 
CCW란 런던예술대학교에서 3개 학교의 연합체제를 말한다. 최근 Camberwell college of arts, Chelsea college of art and design, Wimbledon college of art 이 3개 대학교를 연합해서 함께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각기 학교가 가진 장점들을 최적화시켜 학생들에게 최상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Central Saint Martins

http://www.csm.arts.ac.uk/
세인트 마틴은 미국 뉴욕 파슨스와 벨기에 앤트워프 왕립예술학교와 함께 세계 3대 패션 스쿨로 손꼽힌다. 패션, 텍스타일, 영화, 사진, 그래픽, 3D디자인 등 다양한 과정에서 전문적인 교육과 연구를 제공하고 있는 Central Saint Martins는 세계적으로 알려진 Art & Design school이며 university of the Arts London에 속한 6개 학교 중 하나이다. 교수는 원칙을 가르치고 학생이 자신의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스스로 아이디어를 개발, 발전 시켜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학기 중에 기업체의 프로젝트를 학생들에게 제시하기도 하는데 실례로 휴고보스, 루이비통에서 전세계 매장 디스플레이를 세인트 센트럴 마틴 그래픽디자인 학부생들에게 공식의뢰 진행했고, 그 중 한 명의 작업은 ‘wallpaper’에서 올해의 디스플레이상을 받았다. 런던 1존에 가운데에서도 가장 중심에 자리잡고 있으며 크리스찬 디올의 수석 디자이너 존 갈리아노 지방시와 런던의 대표적인 교통수단인 Red Bus를 디자인한 Douglas Scott 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무대 디자이너 Maria Mjornson등이 이 학교의 출신이다. 그 밖에도 패션디자이너인 존 갈리아노, 알렉산더 멕퀸 및 스텔라 메카트니 등이 있다.

Brunel University

http://www.brunel.ac.uk
‘브루넬’하면 디자인 경영학 이라는 단어가 반드시 떠오르게 마련이다. 영국은 디자인 경영학의 시초이며 학문적 토대이자 리더 국가 임은 분명하다. 디자인 경영학을 공부하기 위해 다른 나라로 유학 간다는 것은 거의 들어본 바가 없다. 영국에는 많은 디자인 경영학을 제공하는 학교가 있지만 브루넬이 단연 최상임은 분명하다. 
‘디자이너의 디자인경영’은 건축, 시각, 산업, 인테리어, 순수 미술, 마케팅,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디자이너 16명이 디자인경영을 공부하면서 배우고, 느끼고, 생각한 것들을 정리한 책이다. 디자인경영의 기본 이론을 바탕으로 생생한 사례 연구 및 현지 인터뷰를 더하여 디자인경영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다. 디자이너들은 유럽의 디자인 선진국들을 방문하고 관찰한 결과를 토대로 유럽의 디자인 산업과 비즈니스의 핵심 역량인 디자인경영의 현주소를 밝힌다.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디자인적 사고를 기초로 한 디자인경영의 다양한 사례를 접할 수 있다.
위의 책을 집필한 16명의 집필자들은 브루넬 대학교의 디자인 경영학 출신들이다. 이 책은 학교 소개가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전반적인 디자인 경영과 사례들을 구체적으로 살필 수 있어서 디자인 경영학도에게 필히 추천할 만한 책이다.
www.madeinbrunel.com은 브루넬 School of Engineering and Design 단과대에서 운영하는 사이트이다. 이곳에서 브루넬 학생들의 졸업전시회를 엿볼 수 있다. 브루넬은 산업 혁명을 이끌었던 Isambard Kingdom Brunel의 이름에서 시작했듯이 산업디자인, 디자인 엔지니어링 학과를 서포트하고 있다. 디자인 엔지니어링 관련 학과는 한국에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21세기의 산업디자인을 이끌어 갈 수 있는 학과로 주목할 수 있을 것이다.

CSVPA

http://www.csvpa.com/
CSVPA 를 생각하면 떠올릴 수 있는 것은 “최고의 프로그램과 진학결과” 를 떠올 릴 수 있다. CSVPA는 아트, 디자인 그리고 드라마 분야 과정에 있어 영국의 선두에 있는 교육 제공기관으로서 독특하면서 창의적인 학습 접근법은 학생들의 잠재능력을 찾게 해준다. 다양한 학업 과정과 현대적 시설은 갖춘 예술 학교인 CSVPA는 지난 15년 동안 CSVPA 파운데이션 과정을 수료한 학생들 100%가 Art and Design 학위과정으로 진학 하는 경이로운 기록을 가지고 있다. 현직 예술가 출신의 우수한 교수진과 최고 수준의 프로그램이 제공되고 있다. 많은 졸업생들이 지금 현직 아티스트, 디자이너, 포토그래퍼 및 일러스트레이터로 활약하고 있다.

Coventry University

http://www.coventry.ac.uk
코벤트리 대학교는 전공과 관련한 꼭 필요한 전문 기술과 지식을 가르치는데 상당수의 교육 과정이 전문 기관이 인정하는 수업 요강을 따르고 있으며 Jaguar, BT, Ford, Nokia 등 굴지의 세계 기업들과 산학협력을 통해 인턴십 과정을 제공함으로써 취업 시 실무에서 바로 적용 가능하고 실용적인 학문과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2004년에는 캐나다 국제 자동차 쇼에서 열린 자동차 디자인 대회에서 전체 우승과 Best Design School 분야의 우승을 했고, 세계 곳곳에서 자동차 디자이너로 졸업생들이 활동하고 있다. 

Chelsea College of Art and Design

http://www.chelsea.arts.ac.uk/
다른 현대적인 런던예술대학과는 달리 웬지 역사적인 멋을 드러내며 자리잡고 있는 첼시예술대학은 왕립육군의과대 건물을 개조해서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한 눈에 보이는 넓은 마당은 졸업전시회 때에 본교 건물과 함께 전시장으로 사용되어 한껏 학생들의 작품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공간으로 사용된다. 
첼시예술대학은 몇 몇 개의 학과목 만을 서포트하고 있는데 그 중에 Fine Art 와 인테리어 디자인이 가장 잘 알려진 학과이다. 그 외에 그래픽, 텍스타일 디자인, 그리고 최근에는 미술이론과 큐레이팅 과정을 통해 미술 이론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또한 인테리어 과정으로 다양한 숏코스를 제공하고 있어서 일반인들 또한 쉽게 인테리어 과정을 접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작지만 강한 예술대학으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한 본교는 최근에는 CCW 3 개 대학의 연합체제로 브랜드 이름을 알리고 있다.

Glasgow School of Art

http://www.gsa.ac.uk/
영국 art and design 평가 순위에 항상 5위 안에 손꼽히는 작은 대학이 있다. 그 대학이 바로 글라스고우 스쿨 오브 아트 이다. 런던에 위치한 다른 대학에 비해 한국인 유학생의 수가 급격히 적은 이 대학교는 작지만 항상 평가 순위에서 인정 받는 대학이다. 특히 건축과 순수미술의 영역은 독보적이라고 평가받을 수 있다. Glasgow School of Art는 1845년에 세워졌으며 스코트랜드의 가장 큰 도시인Glasgow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원래의 이름은 Glasgow Government School of Design이었으며 정부에서 세운 초기 디자인 스쿨 중 하나였다고 한다. 19, 20세기에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 디자이너, 건축가 중의 하나였던 Charles Rennie Mackintosh에 의해 디자인 되었다. 맥킨토시는 글라스고우의 대표적인 건축가이다. 빌딩의 반은 1899년에 완성되었으며 나머지 반은 1909년에 완성되었다. 본교는 유럽 최고의 명문미술대학으로 인정 받고 있어 매년 높은 입학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현재 영국에 얼마 남아있지 않은 독립된 아트 스쿨 중 하나 이다.

Edinburgh College of Art

http://www.eca.ac.uk/
Edinburgh College of Art는 스코틀랜드의 수도 에딘버러에 위치하고 있으며 영국 내 가장 성공적인 독립 아트 스쿨 중 하나로 국제적으로 명성이 나있다.  현재 아티스트, 디자이너, 건축가, 큐레이터로 활발히 활동하는 교수진들이 있고, 전세계 다양한 국가의 학생들이 모여 공부하고 있지만 타 대학에 비해 외국인 수는 적은 편이다. 또한 세계적인 종합대학인 에딘버러 대학과 연계되어 에딘버러 대학으로부터 학위를 인증 받을 수 있는 종합대학의 장점을 누릴 수 있다. ECA의 각 학과는 최고의 스튜디오, 작업실, 각 과정별로 요구되는 적합한 시설들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Edinburgh는 유럽에서 가장 훌륭한 도시들 중 하나로 활기 있고 풍부한 역사를 자랑하는 도시이다.

De Montfort University

http://www.dmu.ac.uk/
우리나라에서 속옷디자인 또는 신발디자인을 공부할 수 있는 종합대학은 거의 전무한 것 같다. 패션디자인 학과에서 선택 과목으로 들을 수 있지만, 독립된 학과로 찾아보기는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영국은 세부적인 전공이 모두 나뉘어 있어서 보다 전문화 되어 있다.그 예로 볼 때 속옷디자인, 수영복 디자인, 신발 디자인 등등의 학과들을 찾을 수 있는데 드몬포트 대학교가 대표적인 대학으로 볼 수 있다. 드몬포트 대학은 이러한 이색학과를 개설하여 졸업 이후에 취업하기 용이하도록 실용주의적인 디자인을 추구하고 있다. 그 외에도 디자인 경영학, 게임 디자인, 가구 디자인 등의 학과가 있으며 매년 각종 공모전에서 수상을 휩쓸고 있다.

Goldsmiths, University of London

http://www.gold.ac.uk
골드스미스 대학의 이름은 데미안 허스트의 학교라는 수식어로 알려지기 시작한 것 같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비싼 가격에 작품이 팔린다는 Demian Hirst가 골드스미스 학부 졸업생이기에 최근 한국에 이름이 많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한국인 유학생 숫자가 급속히 늘어 현재 외국인 순위 2위에 차지한다고 하니 그 명성이 대단함을 알 수 있다. Young British Artists 즉 YBAs 그룹을 이끄는 Nick De Ville, Michael Craig Martin이 학생을 가르치고, 지금까지 6명의 터너 프라이즈 수상자와 많은 노미네이트 된 작가들이 배출한 학교이기에 Fine art 분야에 영국의 예술을 이끌어 가는 대학이라 자부 할 수 있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순수미술과 달리 디자인 관련 학과는 다양한 학과들이 존재하고 있다. 한국인 DY Lee 교수님이 가르치고 있는 디자인 학과는 각각의 디자인 학과의 통합과정으로 볼 수 있다. 디자인 이노베이션, 디자인 교육, 디자인과 환경, 사진과 커뮤니케이션, 사진과 사회 등등 골드스미스는 굉장히 세부적이고 구체적인 디자인 학과들을 가지고 있다.

Istituto Marangoni

http://www.istitutomarangoni.com
마랑고니는 1935년에 설립되어 현재까지 3만 여 명의 패션 디자이너를 배출한 국제적인 패션 전문 학교이다. 흔히들 이태리 학교만으로 알고있는데 현재 이태리, 프랑스, 영국에 센터를 두고 있다. 그래서 각 나라의 언어와 영어를 함께 구사하며 공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예를 들어 이태리 캠퍼스에서 수업을 할 경우 구사 언어를 영어로 선택한다면 수업시간에 통역자가 이태리어를 영어로 바꾸어서 설명을 해주는 시스템이다. 최근 학과목 구성을 많이 바꾸었는데 최신 흐름에 맞게 패션 마케팅 관련의 실무적인 학과목을 상당히 많이 제공하고 있다. 마랑고니는 그 어느 학교보다 산학 기업 연계가 뛰어난 학교이다. 학생의 95%가 졸업 후 유명 패션 회사로 인턴쉽 또는 취업을 하는 통계를 보여주고 있다. 이는 마랑고니에서의 수업 중에 산학 협력 프로젝트로 Fendi, Giorgio Armani, Nokia, Guess 등의 회사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졸업 후에 취업에 밑걸음이 될 수 있다.

Kingston University London

http://www.kingston.ac.uk
킹스턴 대학교는 굉장히 활발한 대학이다. 수동적인 학생을 그대로 두지 않고 학교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토록 교수진들의 학생 케어가 강한 학교이며, 유럽의 자유로운 수업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킹스턴 대학교에는 수업이 많다. 과제와 발표, 그리고 날카로운 크리틱 수업 때문에 학생들은 항상 스트레스가 많지만 그만큼 좋은 결과는 얻을 수 있는 학교이다. 한국의 홍대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으며 교환교수, 교환학생프로그램도 잘 되어있는 영국의 대표적인 예술종합대학이다. 킹스턴 대학교에서 가장 돋보이는 학과는 illustration and animation 학과이다. 유럽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는 이 학과 외에도 그래픽디자인, 패션디자인, 산업디자인 등등 다양한 분야에서 명성을 얻고 있다. 영국인,유럽인이 대부분이 많지만 외국인 학생들에게도 인기를 이루고 있다. 

Middlesex University

http://www.mdx.ac.uk
젊은 대학 미들섹스대학교는 혁신적인 디자인을 추구한다. 21세기에 어떠한 디자인이 필요한지를 발빠르게 앞서나가 제품디자인, 디자인 엔지니어링, 음향예술 등 최첨단을 달리는 학과들은 지원, 학생들은 양성하고 있다. 디자인 엔지니어링 학과는 여러 공모전에서 수상을 하면서 두각을 드러내었다. Sonic Arts 또한 세계적으로 몇 몇 학교만이 제공하고 있는 학과이다.

London College of Fashion

http://www.arts.ac.uk/fashion
LCF (London College of Fashion)는 런던예술대학의 6개 대학 중의 하나로 패션 관련 학과에 있어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는 대학이다. 일반적으로 LCF에 관해 논할 때 CSM 즉 센트럴 세인트 마틴의 패션학과와 비교를 많이 하게 된다.CSM은 패션 이외에 다른 다양한 학과들도 가지고 있지만, LCF는 순수 패션에 관련된 모든 학과들의 집합이라고 볼 수 있다. 패션 스타일링, 헤어 메이크업, 패션 마케팅, 신발디자인 속옷디자인 등등 패션에 관한 모든 프로그램이 전문화, 세분화 되어 있기로 유명하다. CSM은 예술적인 패션을 추구한다면 LCF는 실용적인 패션을 추구한다. 그로 인해 패션 현장에 유용한 수업방식인 work placement 으로 인해 졸업생들의 산업체 취업률이 매우 높은 편이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하나의 포트폴리오로 LCF와 CSM을 동시에 지원한다면 작품 성향에 맞게 학생이 선발되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학교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계적인 디자이너 Jimmy Choo가 이 학교의 footwear 코스를 수료한 졸업생이다. Tom Ford, Roland Mouret, Donatella Versace 등의 유명 패션 디자이너들이 강의를 하기도 한다. 한국인으로는 2011년 뉴욕 패션위크에 진출한‘스티브 J & 요니 P’의 요니p도 본교 졸업생이다.

London Metropolitan University

http://www.londonmet.ac.uk/
영국 내에서 예술가가 거주하는 지역으로 손꼽히는 현대 예술의 신흥 메카지역인 이스트 엔드 지역에 위치한 London Metropolitan University는 순수미술, 사진, 건축, 인테리어, 그리고 특히 보석디자인과 가구디자인에서는 영국  top 학교로 손꼽힌다. 특히 외부에서도 볼 수 있는 학교 갤러리에는 가구디자인과 더불어 기타, 바이올린 등 악기 디자인도 함께 전시되어 있는 풍경은 가히 새롭다고 할 수 있겠다. 학생들이 사용하는 시설은 다른 회사들에서도 빌려 쓸 만큼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다. 보석디자인의 특수 시설이 그러하고,가구디자인은 디자인 후에 가구를 직접 어떠한 자재로도 만들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가구보존학, 가구디자인, 보석디자인, 플라스틱 관련 디자인, 악기 디자인, 패션 마케팅, 음악 마케팅 등등 그 어느 대학보다 학과들이 세부적으로 나뉘어져 있다. 석사과정으로는 MA by project라는 학과로 통합적인 석사과정인데 자신이 원하는 분야만을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독특한 학과가 있다. 자신의 예술 분야에서 박사과정 처럼 좀 더 세부적인 분야만을 집중해서 공부하고 싶다면 이 학과를 적극 추천하고 싶다.

Nottingham Trent University

영국 종합대학교 중에서 Art & Design 부분으로 가장 앞서가는 대학 중 하나인 노팅험 트렌트는 패션 디자인, 제품 디자인, 멀티미디어, Fine Art, 그래픽 디자인, 사진, 텍스타일 등 Art & Design의 거의 전 부분을 커버하고 있다. 특히 지역 BBC 방송사를 인수하여 방송, 저널리즘, TV 디자인 등의 전공 분야가 강하며 TV 디자인 전공분야는 영국 내에서 할 수 있는 유일한 전공분야이기도 하다. 또한 레이스(Lace)의 본고장이기도 한 노팅험 지역의 특성으로 텍스타일 분야가 특히 발달되어 있고 종합대학의 다양한 시설을 이용하여 넓은 영역의 텍스타일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텍스타일과 패션을 접목시킬 수 있는 전공분야의 특수 편입학사 또한 이 분야의 전공자에게 추천할 만한 프로그램이다.Microsoft, HSBC, Unilever, Siemens, Rank Xerox, Marks and Spencer, Rolls Royce, Toyota, Capita Consulting 그리고 BBC를 포함한 전 세계 600여개의 기관과 유대 관계를 가지고 있다. 

Northumbria University

http://www.northumbria.ac.uk
애플 컴퓨터 사의 부사장인 조나단 아이브는 아이맥, 알루미늄 파워북 G4, 맥북 프로, 아이팟, 아이폰을 디자인한 국제적인 디자이너 이다. 그는 1997년 스티브 잡스가 애플에 복귀할때 인정을 받기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산업디자인 팀 부사장으로 팀을 이끌어 오고 있다. 영국에서 산업디자이너로서 최초로 기사 작위를 받았다. 그는 노섬브리아 대학을 졸업한 가장 유명한 졸업생이다.본교는 산학 협력 프로젝트 또는 프로그램이 잘 형성되어 있는 학교이다. 산업디자인 및 자동차 디자인 학과 등에서는 2년을 마친 뒤 인턴쉽을 1년간 나갈 수 있는 Sandwich year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학교에서 프로젝트를 진행시 여러 회사들과 협력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Ravensbourne College 

Ravensbourne College of Design and Communication
http://www.rave.ac.uk
레이번스번 칼리지는 방송관련 학과로서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며 학위는 UAL의 학위를 받을 수 있다. 영국에서 최고의 디자인 과학기술로 전진하는 디자인과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학교의 목표는 디자인과 커뮤니케이션에 디지털 기술의 창의적인 적용이라는 기획아래, 다양한 실무위주의 학과 과정들을 제공하고 있다. 실제 많은 여러 회사들과 산학 협력 프로젝트를 진행을 하고 있으며, 실례로 BBC와 방송 관련된 학과들은 가까운 연계성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학생들은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다.레이번스번 칼리지는 자체 방송이 가능한 방송국 시설, 디지털 설비들을 갖추고 있는데 교육 지원 시설들 중 자체방송국은 업계 표준의 방송시설을 갖추어 유럽에서 가장 뛰어난 교육 시설을 자랑하는 학교로 알려져 있다. 컴퓨터 실, 영상실, 애니메이션 컴퓨터 시설 등은 학생들의 디자인 창의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완벽히 지원을 해주고 있다. 본교는 영국 내 방송 관련 업체들이 가장 선호하는 대학으로National Center of Excellence for Broadcasting으로 불리운다.

Royal College of Art

http://www.rca.ac.uk
영국 왕립예술학교는 대학원과 박사과정만 수여하는 학교이다.
Master of Arts(MA), Master of Philosophy(MPhil)과 Doctor of Philosophy(PhD) 세 가지의 학위를 수여하고 있다. 1837년에 설립되었으며 런던 켄싱턴 가든과 로얄 알버트 홀이 내려다 보이는 런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는 본교는 Fine art, applied art, design, communications, humanities 코스로 나뉘어 세분화된 학과를 가지고 있다. 학생들의 리서치의 무려 40프로가 우수하다고 평가되었으며 그 중 25프로가 세계적으로 우수하다고 평가 받았다.  본교는 다른 영국대학과는 달리 석사과정이 2년이며, 현지 인터뷰를 거쳐야 한다. 일반적으로 1월 중순까지 지원마감, 2월에 인터뷰 , 3월 인터뷰 후에 4월에 결과 발표가 난다.

Sotheby’s Institute of Art

http://www.sothebysinstitute.com
본교는 세계적인 경매회사 소더비에서 미술분야 인재양성 프로젝트로 뉴욕, 런던, 싱가폴에 Sotheby’s Institute of Art를 세워 운영하면서, 지난 40여 년간 전 세계적으로 5천 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소더비 인스티튜트 런던은 대학원 과정만 존재하는데 맨체스터 대학교에서 학위가 나온다. 이 과정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학자와 실무 전문가들이 소더비에서 희귀 작품들의 가치와 평가를 가르치며, 경매에 필요한 소양과 정보를 갖추기 위해 소더비 옥션 하우스를 출입할 수 있는 소수의 혜택 받은 특혜를 누릴 수 있다. 학교는 브리티쉬 뮤지엄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내셔널 갤러리와 소더비 경매 하우스와도 가까이 위치하고 있어 좋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소더비 경매 하우스나, 갤러리, 미술 학교 등에서 인턴쉽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많이 주고 있다.

The Bartlett, UCL

http://www.bartlett.ucl.ac.uk
런던대 UCL은 1841년 영국에서 처음으로 건축대학을 창설하였고, 대학원 이름인 바틀렛은 최초의 기증자인 허버트 바틀렛 경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바틀렛은 영국과 전 세계에서 흔히 ‘더 바틀렛’으로 불릴 정도로 세계적으로 명성이 있으며,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를 오랜간 지켜왔다. 더 바틀렛은 현재 런던대 UCL를 대표하는 Faculties중 하나이다. 바틀렛은 3개 분야로 나누어져 있는데, 건축,건축/도시 계획 프로젝트 관리, 그리고 개도국에 대한 국제개발계획 지도를 목표로 하는 개발계획부 이며, 연구와 규모에 있어서도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바틀렛은 영국 건축대학의 명문인 런던의 AA 스쿨과 오랫동안 학문적 라이벌 관계를 유지해왔다. 2006년 세계 건축 계획 분야의 유명 학술지인 Architects’ Journal은 UCL 바틀렛을 영국 최고의 건축 계획 대학원으로 선정하였다. UCL은 많은 노벨수상자를 배출 하였으며 런던 중심에 위치하여 박물관, 도서관 사용이 매우 편리하다.  BSc로 운영되는 학부 과정은 총 3년으로 운영되며 석사과정으로는 March외에 Diploma 그리고 Urban design등 건출 관련 다양한 분야로 과정이 운영된다.

University for the Creative Arts

http://www.ucreative.ac.uk
본교는 캠퍼스가 5개로 나뉘어져 있다. 학과도 두 개의 예술 대학이 병합되면서 애니메이션, 섬유, 미술, 영상 및 비디오, 패션 디자인,그래픽 디자인, 실내디자인, 포장 디자인, 디자인 경영, 미디어 등의 23개의 학사과정과 12개의 석사과정 그리고 8개의 박사과정 등 전공이 좀 더 세분화되고 다채로워졌으며 학생들은 원하는 분야를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게 되었다.사실 UCA는 웬만한 학과들을 모두 가지고 있는 대학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유럽인과 타국가인이 많은 편이며 한인은 그리 많지 않다.

Wimbledon College of Art

http://www.wimbledon.arts.ac.uk
윔블던 스쿨 오브 아트는 School of Fine Art, 그리고 School of Theatre 크게 두 파트로 나뉘어 지며 학과의 수가 많지 않은 심도 있는 대학예비과정과 대학원과정의 전문적인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특별히 School of Theatre 관련 학과들이 그 전문성으로 유명하며 또한 영국에서 그 분야의 가장 큰 센터를 가지고 있다. 학생들에게 최고의 특수효과, 의상, 스크린, 무대 등을 제공하고 있다. Fine Art는 조각, 회화, 판화, 미디어 등을 통해 학생들의 배움을 향상시키며, 많은 유명한 작가들을 배출한 학교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 파운데이션은 CCW 연합으로 첼시와 캠버웰 예술대학과 함께 프로그램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University of Brighton

http://www.brighton.ac.uk/
브라이튼의 분위기와 어울리도록 브라이튼 대학은 Fine art로 유명하다. 역사적으로도 브라이튼 대학은 브라이튼 칼리지 오브 아트로 시작되었다. 터너 프라이즈의 수상자인 Keith Tyson는 2002년 터너 프라이즈를 수상하였고, 1993년 본교 졸업생이다. Rachel Whiteread, Keith Coventry 또한 본교 졸업생이며, 해리포터 책의 일러스트레이터인 Cliff Wright, 일러스트레이터 Emily Gravet이 있다. Emily Gravet는 본교 일러스트레이션 학부 졸업생이며 2005년 Wolfes 라는 심플하면서도 획기적인 동화책으로 맥밀런 상을 수상하여 세계적인 작가 대열에 합류하였다. 

University of Leeds

http://www.leeds.ac.uk/
본교는 비즈니스 학부와 미술학부의 장점을 살려 홍보와 마케팅, 디자인과 마케팅과 같은 디자인 경영 파트의 학과들을 개설하고 있다.과목으로는 소비자 행동,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전략, 국제마케팅, 미디어 정책, 인터넷 마케팅 등등의 전문적인 과목들을 다루고 있다. Design 석사과정에서 디자인 경영을 한 학기동안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는데 각 학생의 요구에 걸맞는 세부적인 학과들을 제공하고 있다. 영국 중 북부지역의 디자인, 패션, 예술을 이끌어온 리즈 대학은 디자인과 컬러, 그래픽과 커뮤니케이션, 예술경영 미술사와 뮤지엄학 등 학부과정에서부터 세부적인 학과들을 개설하고 있다. 텍스타일 디자인, 예술경영, 디자인 경영, 뮤지엄학 등이 인지도가 높다. 석사과정의 디자인 학과는 다양하게 다른 학과들이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서 디자인에 대해 다각도로 접근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